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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4,785억 증액 편성
- 경기도는 올해 본예산보다 4,785억 원 증액한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39조 2,006억 원을 편성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4,785억 원(1.24%) 늘어난 39조 2,006억 원 규모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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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국비 10억 원 확보…올해 16개 시군 1,080㎞ 구간 지반탐사 예정
- `지하 공사현장·땅꺼짐 특별안전대책`을 추진중인 경기도가 시군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10억8천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16개 시군 지반탐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하 공사현장·땅꺼짐 특별안전대책`의 하나로 국토교통부에 지반탐사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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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 `2025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5건 선정…생활 밀착형 모델 발굴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GH가 경기도와의 위수탁 계약에 따라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주관했다.센터는 기초 지자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특화사업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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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안산 갯벌에 염생식물 식재…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본격화
- 경기도가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연안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하는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에 착수하며, 해양 탄소흡수원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해안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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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 가이드라인 전국 공개
- 경기도가 고령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 가이드라인을 29일 공개하며, 전국 지자체 및 민간에 혁신 모델 확산을 예고했다.‘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목욕탕’은 노후 공공목욕탕을 지역 돌봄 기능까지 겸비한 건강시설로 재탄생시킨 경기도의 대표 혁신 사례다. 도는 이를 누구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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